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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10일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과 뷔가 군 복무를 마쳤다.
지난 9일 RM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전역합니다. 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은 RM이 홀로 인생네컷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번째 사진에서 입술을 꽉 깨문 RM은 만세 포즈를 취하며 전역의 기쁨을 만끽했다.
뷔 역시 지난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군복을 입은 배우 송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고생하고”라고 인사했다.
지난 2023년 12월 나란히 입대한 두 사람은 지난해 전역한 제이홉, 진에 이어 10일 전역했다. RM은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복무했고 뷔는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복무했다.
이날 RM과 뷔의 전역 행사가 따로 진행되진 않았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지난 6일 “전역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각 장소의 공간이 매우 협소해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아티스트와 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방문은 절대 삼가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공지했다.
한편 지난 2023년 12월 12일 입대한 지민과 정국은 오는 11일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군 복무를 마무리한다. 지난 2023년 9월 22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을 해제할 예정이다.
7명의 멤버 모두가 군필돌로 다시 뭉친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12주년을 맞이해 ‘2025 BTS 페스타’를 개최한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RM,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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