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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장민호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발생한 노쇼 사칭 사기에 대해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호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가수나 매니저를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알리며 팬들에게 경각심을 갖고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사기범들이 팬들에게 금전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거나 소상공인 업체에 예약을 하고 노쇼를 한 뒤 사업자 등록증을 요구하는 등의 범죄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소속사 명함을 위조해 악용하는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장민호는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서만 활동하며 개인에게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매니저 명함을 통해 예약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온라인에서 취약 계층을 타겟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공지를 주변에 널리 알려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민호는 지난 1997년 그룹 ‘유비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팀이 해체되면서 장민호는 발라드 가수로 활동했다.
그러다 지난 2011년 장민호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지난 2020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방송 내내 실력을 인정받으며 ‘트로트계 BTS’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는 프로그램 종영 이후 TV조선 ‘뽕숭아 학당’, ‘사랑의 콜센타’, 그리고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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