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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빽가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모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생전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어머니의 유쾌하고 따뜻한 모습에 누리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빽가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빽가 님의 어머니께서 지난 20일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며 “현재 빽가는 빈소를 지키며 가족과 함께 조용히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10시 30분이다.
빽가는 평소 방송을 통해 어머니와의 추억을 자주 언급하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특히 지난 2023년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빽가의 어머니는 “치매만큼은 힘들다며 요양원에 보낸다”는 아들의 말을 전하며 현실적인 모자(母子) 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월에도 빽가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어머니 건강이 좋지 않아 치료를 받고 계신다”고 언급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빽가가 최근 출연한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어머니와 관련된 훈육 에피소드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빽가 어머니 별세 이후 더욱 따뜻한 기억으로 회자되며 팬들의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빽가는 매주 출연하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이날 모친상으로 불참했다. ‘소신발언’ 코너는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대체 출연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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