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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수현-김새론 의혹 10건 수사 착수…조만간 ‘진실’ 드러난다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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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경찰은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 측이 각각 제기한 고소·고발 사건을 포함해 총 10건을 수사 중이며 김새론 유족 측을 대상으로 한 공익신고 사건도 서울 강남경찰서에 배당했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수현 측이 제기한 7건과 김새론 측이 제기한 3건 등 총 10건의 고소·고발 사건을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이첩된 故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 관련 공익신고 사건을 지난 16일 강남경찰서 수사과에 배당했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이관된 故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 관련 공익신고 사건을 지난 16일 강남경찰서 수사과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익신고를 제기한 민원인은 부 변호사가 유족을 대리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법률 자문을 제공했으며 이로 인해 배우 김수현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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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찰은 김수현 측이 제기한 고소 사건과 관련해 현재 고소인과의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며 피고발인에 대한 조사는 아직 착수되지 않은 상태라고 알렸다.

한편 김수현은 자신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양측이 각각 기자회견을 열며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은 “성인이 된 후 약 1년간 교제한 적은 있다”고 일부 사실을 인정했지만, 그 외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박했다. 또 그는 故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11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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