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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볼살 실종…”살 쏙 빠진 늠름한 청년”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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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윤민수가 오랜만에 아들 윤후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부자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윤민수는 자신의 계정에 “두둥 He’s back~ #윤후”라는 글과 함께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들 윤후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며 반가운 재회의 순간을 팬들과 나눴다. 사진 속 윤후는 이전보다 살이 빠지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공개된 부자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민수와 아들 윤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 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윤후는 미국에서의 학업과 함께 개인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점차 성인으로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이에 윤민수는 아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과 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 듯 보인다.

지난해 5월 부친인 가수 윤민수의 이혼 사실을 소식을 접한 팬들로부터 윤후 군은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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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후 군의 부친인 1980년생인 윤민수는 지난 1998년 포맨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02년 류재현과 듀오 바이브를 결성해 R&B 발라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그 남자, 그 여자'(2002), ‘미워도 다시 한번'(2003), ‘술이야'(2006), ‘사진을 보다가'(2006)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6년에는 김민지 씨와 결혼해 그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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