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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행복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아이와 함께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유모차에 태운 채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아이보리색 니트와 카디건, 그리고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손연재의 엄마 모멘트와 밝은 미소가 돋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팬입니다”, “행복해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 당시 귀여운 이미지로 ‘국민 동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선수 생활 은퇴 후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 여전히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손연재는 2012년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종합에서 5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개인 종합 4위에 오르며 한국 리듬체조의 위상을 높였다. 그녀는 지난 2017년 2월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뒤 리듬체조 유망주들을 육성하는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에는 9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2023년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주택의 매매가는 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당 가격은 5266만 원인 셈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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