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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기태영이 10년 동안 같은 수영복을 입어왔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채널 ‘유진vs태영’에는 ‘맥시멀리스트 로희로린네 가족의 괌 준비 짐싸기 대소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진은 “우리는 괌에 주기적으로 가는데 이번엔 2년 만에 가게 됐다”며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짐을 정리하던 중 유진은 기태영의 수영복을 꺼내 보이며 “10년 넘게 입은 수영복이라 색이 바랬는데도 여전히 가장 좋다며 고집한다”고 말했고, 이에 기태영은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안 샀던 것 뿐이다. 이번엔 마음에 들어서 원플러스원으로 두 벌이나 샀다”고 답했다.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지난 2011년에 결혼해 첫째 딸 로희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로희는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언어 능력과 높은 지능으로 ‘언어 천재’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었다.
‘언어 천재’라는 별명답게 로희는 현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체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 학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교를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귀족 학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의 학비는 약 6억 원에 달한다. 학비 외에도 등록금, 자본개발 수수료, 통학버스비 등을 포함하면 유치원~초등학교 과정 기준으로 연간 약 3600만 원이 소요된다. 고등학교까지의 전체 교육비는 약 6억4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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