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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결혼’ 김준호♥김지민, 청첩장 공개…선남선녀네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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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이 청첩장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두 사람은 채널 ‘준호 지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오는 7월 13일로 예정된 결혼식 청첩장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 김지민은 “어제 청첩장이 나왔다”며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이 담긴 겉표지를 자랑스럽게 공개했고, 김준호는 “예쁘지 않나. 제 다리가 길게 나와서 만족스럽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처음엔 이 옷이 어울릴까 싶었는데, 찍고 나니 예쁘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민은 “내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와”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약 3년 간 사랑을 키워왔다. 개그맨 동료 박나래의 집에서 모임을 가지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호는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다시 사랑을 찾았고, 이에 많은 팬들이 이들의 결혼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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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지난 2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하며 3년을 함께해왔다. 얼마 전 프러포즈를 주고받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그맨 커플답게 웃음 가득한 부부가 되겠다.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민은 “여기까지 진지한 손글씨였다”며 “요즘은 스몰 웨딩이 대세라지만 우린 라지 웨딩 하자”는 김준호의 재치 있는 말을 전하며 유쾌함을 더했다.

앞서 김지민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객 숫자를 대략 가늠했더니 1,000명 정도 되는데 수용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더라”라고 ‘올림픽 주경기장 결혼설’을 언급, 웃음을 자아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준호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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