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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캣츠아이’의 멤버 라라의 과거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9년,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주도한 캠페인 ‘글로벌 걸 얼라이언스'(Global Girls Alliance)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이다. 미셸 오바마는 2018년 전 세계 소녀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걸스 얼라이언스'(Global Girls Alliance) 캠페인을 공식 출범한 바 있다.
영상 속 라라는 교복을 입고 또래 학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다. 풋풋한 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라라는 지난 3월 자신의 성 정체성을 당당히 밝히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성이 아닌 동성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이 두려울 수 있다”며 “특히 나는 유색인종이기 때문에 더 큰 장벽을 느꼈지만, 지금의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라라는 “현재 내 곁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나를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성 정체성은 나의 일부이며, 전혀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좋다”고 덧붙였다. 라라는 공식적인 커밍아웃에 앞서 가족들에게 먼저 자신의 정체를 털어놓았다고 덧붙였다. .
라라가 속한 그룹 ‘캣츠아이(CAT’S EYE)’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된 6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지난해 6월 데뷔 후 ‘SIS (Soft Is Strong)’, ‘Touch (ft. YEONJUN)’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라라, 채널 ‘오바마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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