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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과 시부 차범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7일 한채아는 개인 채널에 “할아버지 사랑 차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채아의 딸과 차범근이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겼다.
축구선수 출신인 차범근은 72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다부진 체격과 넓게 벌어진 어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또 그런 할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7세 손녀의 남다른 발육이 시선을 모았다.
역사를 걸어가는 할아버지와 손녀 그리고 그 모습을 찍은 며느리 한채아는 훈훈한 가족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1982년생인 한채아는 2006년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그는 MBC 드라마 ‘코끼리’(2008)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히어로’(2012), ‘각시탈’(2012), ‘내 연애의 모든 것’(2013), ‘장사의 신’(2015), ‘내성적인 보스’(2017)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하나 두고 있다.
앞서 한채아는 2021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차범근의 손녀 사랑을 전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방송인 신동엽은 “차범근 감독님이 손녀 바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느 정도냐”라고 묻저 한채아는 “아버님이 특별하게 손녀에 대한 사랑이 크신 것 같다. 항상 (손녀에게) 1순위였으면 좋겠나 보다. (손녀가) ‘할아버지랑 잘래’라고 했을 때 되게 뿌듯해하신다”라고 전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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