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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과거 가수 이상민과의 가상부부 경험을 유쾌하게 회상했다.
지난 4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한국이 좋아서 한국사람 다 됐어요 미수다 동창회 한번 해볼까요?’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KBS 예능 ‘미녀들의 수다’로 큰 사랑을 받았던 사유리,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출연해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방송인 조용만은 “세 분 다 예전 모습 그대로”라며 반가움을 표했고, 사유리와의 인연을 떠올리며 “예전에 사유리 집에 간 적 있는데, 왜 갔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사유리는 “맞다. (이)상민 오빠와 함께 오셨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예전에 상민이랑 부부였잖아?”라며, 두 사람이 2014년 JTBC 예능 ‘님과 함께’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자 사유리는 “맞다. 근데 결혼하고 이혼했죠”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인 이상민은 이상민은 2004년 이혜영과 결혼했지만, 1년만에 이혼했다. 최근 그는 별도의 예식 없이 혼인신고를 통해 재혼 절차를 마쳤다. 이상민의 아내는 1983년생 사업가로 알려졌다.
앞서 이상민은 자신의 계정에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그녀와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 어떤 고난에서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사람이고 이분과 함께라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조동아리’



















댓글1
결혼의 인연은 따로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