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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김대호와 팔짱 낀 채 ‘핑크빛♥’ 무드…”무슨 사이길래”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유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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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다연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와 핑크빛 무드를 뽐냈다.

박나래는 지난 1일 개인 계정에 “‘나래식’ 프리대호. 토크도 토크지만 내가 잘 나와서 올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박나래는 채널 ‘나래식’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대호와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박나래와 김대호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애순과 관식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팔짱을 끼는 등 거침는 스킨십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둘이 잘 어울린다”, “물오른 미모. 미녀 코미디언 박나래”, “나순(나래+애순)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대호는 지난달 30일 ‘나래식’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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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김대호 소개팅 사건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나래바에 ‘샤이니’ 키, 코드쿤스트 등 ‘나혼산’ 멤버들과 있었다. 당시 김대호도 불렀다. 김대호가 소개팅 중이었는데 거절을 안 하고 상대방과 2차로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분이 ‘나래바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너무 재밌다’며 술을 마시다 취했다. 김대호가 전화하길래 택시로 데려다주는 줄 알았는데 여자 분만 보냈다”며 “내가 김대호에게 나쁘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김대호는 당시 소개팅이라는 정보도 없이 지인 연락을 받고 술자리에 나갔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나래바는 가면 항상 재밌다. ‘다음에 보자’고 해야 했는데 가고 싶다는 욕심이 컸다. 실례했다”고 사과했다.

결국 김대호와 소개팅녀는 인연이 닿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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