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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바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1일 개인 채널에 “오늘 아침 소아과 오픈런… 10번째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에는 일찍이 소아과 병원에 방문해 방명록을 적은 사람들의 명단이 적혀있다. ‘근로자의 날’인 이날 서하얀은 10번째에 겨우 이름을 올리며 소아과 오픈런에 성공했다. 워킹맘으로서 5형제의 육아까지 챙기는 서하얀의 바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서하얀은 “머리카락도 엄청 빠지고 엉키길래 원장님 찾아서 커트를 했어요”라며 미용실을 찾은 근황도 함께 전했다.
한편, 1991년생인 서하얀은 올해 34세로 2017년 18살 연상인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그는 임창정이 전처 사이에서 얻은 세 아들을 포함해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임창정과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서 서하얀은 다섯 아들의 육아와 남편 내조,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를 동시에 꾸려나가는 현실을 털어놓으며 바쁜 워킹맘의 하루를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서하얀은 2023년 4월 남편 임창정이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되며 인플루언서,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당시 임창정은 SG증권 발 주가 폭락 사태를 일으킨 세력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임창정은 2024년 5월 법원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고 같은 해 11월 1일 정규앨범 선공개 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서하얀은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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