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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추성훈이 사라진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추성훈 스테이크 이긴 찐 레어 돼지 스테이크(ft.로컬 맛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추성훈은 지인의 추천을 받아 한 돼지고기 스테이크 맛집을 방문했다. 그는 “맛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입맛에 맞으면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과 걱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추성훈이 주문한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 상태로 제공됐다. 핏기가 남아있는 고기를 본 추성훈은 “완전 레어인데 괜찮나? 먹어도 되는 건가?”라며 잠시 망설였고, 이내 맛을 봤다. 입맛에 맞은 듯 그는 “우와, 큰일 났다. 무조건 와야 한다. 대박이다. 눈물이 나온다. 진짜 맛있다”라고 감탄사를 쏟아낸 뒤,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를 하던 중 제작진이 “일본에서는 들고 먹는 게 더 맛있게 느껴진다”고 말하자, 추성훈은 “일본에선 밥그릇을 식탁에 두고 먹으면 실례다. 손에 들고 먹는 게 예의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며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술도 그렇지만, 진짜 맛있는 음식은 현금 100만 원보다 값지다. 50만 원 어치라도 맛있으면 현금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날 추성훈은 690g짜리 스테이크와 밥 두 공기를 깔끔히 비웠다. 식사 후 볼록해진 배를 보이며 “운동선수인데 복근이 다 없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채널을 운영하면서 좀 살쪘다”고 덧붙였다.
[TV리포트=유재희 기자]/ 사진=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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