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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윤민수, 레게머리로 파격 변신… “나야, 생존신고”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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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바이브 멤버 윤민수가 생존신고를 했다.

28일 윤민수는 개인 채널에 “나야,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민수는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깔끔한 레게머리에 브라운 계열의 캐주얼한 재킷과 바지를 차려입은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오랜만에 그의 소식을 접한 팬들은 “난 아직도 기억해요 윤도현의 러브레터 197화의 레게머리 민수형을”, “나의 추억 프라미슈~~~ 그립네요 벌써 20년도 더 된 추억 ㅜㅜ”, “멋있다 민수형”, “레게머리 민수 님을 다시 보다니.. 멋져요”, “옛날 레게 민수 난 그냥 그랬는데.. 깊어진 지금은 왜 이렇게 멋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윤민수의 과거 바이브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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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0년생인 윤민수는 1998년 포맨 1집 앨범으로 데뷔한 뒤 2002년 류재현과 듀오 바이브를 결성해 R&B 발라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그 남자, 그 여자’(2002), ‘미워도 다시 한 번’(2003), ‘술이야’(2006), ‘사진을 보다가’(2006)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6년에는 김민지 씨와 결혼해 그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다. 이후 윤민수는 윤후와 함께 2014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4년 5월 결혼 18년 만에 아내 김민지 씨와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윤후는 현재 미국 명문대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에 재학 중이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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