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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우승자이자 ‘나폴리맛피아’로 알려진 쉐프 권혁준이 과거 날씬했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권혁준은 자신의 계정에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운동을 좋아하던 정상 체중의 청년이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한 이후 몰려든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 얼굴에 여백이 많은 ‘네모 인간’이 되어버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살이 찌기 전에도 인물이 출중한 편은 아니었지만, 요즘 들어 ‘북쪽의 수령님’을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다 보니 더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과거 날씬했을 당시 사진을 공개한 권혁준은 “굳건한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기 위해 7~8년 전 디지털 풍화로 희미해진, 인간 시절의 제 모습을 공개한다”면서 “당시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15kg 이상 감량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우선 10kg 감량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해 안에 목표 체중인 77kg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공약을 걸겠다고 말하며 아이디어를 요청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공 못할시 7700명의 손님 받기”,”77시간 윤남노 셰프(요리하는 돌아이) 수셰프하기”,”카페 창업”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혁준은 대학에서 호텔 조리학과를 졸업 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실력을 다졌다. 그는 현재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를 운영하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나폴리맛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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