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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전 국가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민호는 24일 부산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대표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스로를 3년차 책임당원이라고 소개한 그는 “작지만 강한 ‘작은 거인’이었던 저처럼,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한동훈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한판승을 거둘 유일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극단적 사고로 보수 분열을 조장하는 이들에게 물러설 수 없다. 뼛속까지 보수인 저는 계엄의 강을 건널 수 있는 한동훈 후보를 믿는다”고 전했다.
1980년생인 최민호는 올해 나이 45세로 전 국가대표 유도 선수이자, 전 유도 코치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전경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한판승의 사나이’란 별명을 얻었다. 현재는 용인대 무도대학 유도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동훈 캠프 내에서 청년정책과 체육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진종오 의원은 이날 최민호의 지지 선언에 대해 “오랜 동생이자 함께 금메달을 딴 동료가 힘을 실어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젊은 시절을 함께 보낸 만큼, 이제는 정치의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청년을 이끄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진종오는 대한민국의 사격 선수 출신 정치인이다. 사격 선수로서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최초 3개 대회 연속 금메달 기록과 총 금메달 개수 4개로 개인전 종목 최다 금메달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24년 7월 국민의힘 제4회 전당대회에서 압도적인 득표 차로 청년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최민호는 다음 달부터 한동훈 후보의 현장 일정에 동행하며, 청년 및 체육계 인사들과의 소통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진종오 의원실



















댓글28
김귀연
동의요
여기 반대댓글달면등록안도나?
댓글등록이 안되는이유?
댓글보니 그냥 민주당독재정권만들겠다는것? 계엄을 내란으로 몰아가는정치쑈. 헌법을어긴것은 이해한다만 내란은 ㆍㆍㆍ내란은 정권을잡으려 일으키는것이지 대통령이 ㅈ 뭘더바란다고 내란일으킨다는것인지ㆍᆢ내란몰이 재미있네. 박근혜때는 적폐몰이. 윤석열이는내란몰이 민주당의 정치머리하나는 인정 ㅋㅋ
힘내세요 라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