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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보수 성향 채널 ‘고성국TV’ 진행자 고성국이 생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9시경 평소처럼 생방송을 진행하던 고 씨는 갑자기 얼굴을 찡그리며 고개를 숙였다. 곁에 있던 공동 진행자 장예찬 씨는 당황한 듯 급히 고 씨에게 다가갔고 이 모든 장면은 고스란히 개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방송 직후 고 씨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채널 측은 “고성국 박사가 생방송 중 실신했으나 현재는 안정을 되찾았고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고성국 씨는 원래 진보 성향 정치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2010년대 들어 보수 진영으로 정치 노선을 전환하며 개인 채널을 중심으로 강경 우파 정치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그는 현재 ‘친윤-친박’ 성향 유튜버로 분류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시장도 출연해 고 씨와 특별 대담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고성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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