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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파경’ 10기 옥순, 의문의 남성과 데이트 포착…아들도 함께 있었다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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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신 옥순이 의문의 남성과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옥순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에 “로기와 나의 최애 먹방 원탑 크리에이터 푸디앨리. 푸디앨리 삼촌 만나러 홍대까지 간 자칭 집돌이 로기쨩. 삼촌 만나서 너무 좋은데 너무 부끄러워서 말도 못 함. 엄마가 더 신나버림. 실물이 더 귀엽고 선하신 푸디앨리, 더더더 대성하시옵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순과 그의 아들, 푸디앨리가 다정한 분위기로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푸디앨리는 먹방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로 현재 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옥순은 2022년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과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혼인신고까지 진행, 법적 부부가 됐음을 밝혔고 각자의 자녀와 함께 한집살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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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두 사람 사이에는 이상 기류가 포착됐다. 서로를 언팔하고 차단한 데 이어 유현철이 옥순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커졌다.

이에 유현철은 “누구를 겨냥한 게 아니”라며 “오해의 소지가 있어 스토리를 내렸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슬기가 지난달 절 차단하고 언팔했다. 지금은 뭘 하는지도 모른다”며 사실상 파경을 인정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다.

옥순 역시 한 팬의 질문에 “저는 신경 안 써요. 감사합니다”라고 답했으며 “혼자만의 일이 아니기에 쉽게 말할 수 없다. 정리된 후 상황을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정리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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