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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에일리-김종민 결혼식 모두 참석한 ‘의리파’ 女연예인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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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코요태’ 신지가 절친 에일리와 팀 동료 김종민 결혼식을 모두 챙기며 진정한 ‘의리 여신’ 면모를 보여줬다.

에일리와 김종민은 지난 20일 같은 날 각자의 결혼식을 올렸다. 시간대는 달랐지만 겹치는 일정에 팬들은 신지 선택을 궁금해했으나 그는 두 사람 결혼식에 모두 참석하며 우정을 지켜냈다.

신지는 이날 자신의 계정에 에일리 결혼식에 다녀온 인증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는 “조금이라도 더 오래 보고 싶어 서둘렀더니 신부보다 먼저 도착했다”며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예진아. 울 애기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에일리는 이날 3세 연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시훈은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이후 공식 채널을 통해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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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지는 다시 발걸음을 옮겨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김종민 결혼식에도 참석했다. 그는 ‘코요태’ 멤버이자 오랜 방송 동료인 김종민 결혼식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신랑 입장에 떼창이라니. 등장도 야무지고 멋졌던 새신랑 리더님. 이제는 유부남”이라는 글로 애정을 전했다.

김종민은 이날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는 문세윤과 조세호가 맡았다. 축가는 이적과 린이 부르며 현장을 빛냈다. 김종민은 채널A ‘신랑수업’ 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미리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신지는 겹친 일정 속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식에 모두 참석하며 의리를 지켰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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