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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8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1년 전 지인들과의 티타임에서 시작된 작은 대화가 여정이 됐다”며 쇼핑몰 론칭 소식을 전했다. 이어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이 누군가의 하루를 감싸는 감각적인 경험이 된다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비슷한 감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단단한 한 팀이 됐다”고 덧붙였다.
모든 이의 일상이 조금 더 편안하고 우아해지길 바란다는 서하얀은 “오늘도 우리 팀은 함께 고민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서하얀은 이번 쇼핑몰의 메인 모델로도 직접 나서며 연예인 못지않은 포스를 뽐냈다. 이뿐만 아니라 제품 촬영이 한창인 의류 창고 내부도 공개하며 바쁜 창업 준비 과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를 통해 다둥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고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남편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휘말리면서 서하얀 역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임창정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서하얀도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왔다.
1991년생인 서하얀은 1973년생인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당시 임창정이 전처 사이에서 세 아들을 두고 있었고 서하얀과는 혼전임신을 계기로 재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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