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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55세’ 늦깎이 대학원생… 박사학위 논문 공개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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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가 박사 논문을 공개했다.

강원래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논문 제목: 케이팝 아이돌 연습생 양성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가 작성한 논문 표지가 담겨 있어 관심을 모았다. 앞서 그는 ‘포인트 안무와 케이팝 댄스에 관한 고찰’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낸 바 있다. 실제로 강원래는 2019년 명지대 실용 무용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1년에는 한국 댄스 뮤직의 역사에 대해 쓴 책 ‘The Dance: 한국 댄스 뮤직 100년사’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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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명지대학교 대학원 청소년지도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원래는 1969년생으로 1996년 구준엽과 그룹 클론으로 활동했다. ‘꿍따리 샤바라’(1996), ‘도시탈출’(1997), ‘돌아와’(1999), ‘초련’(2000)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으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후 2003년 콜라 출신 가수 김송과 결혼해 2014년 아들을 얻었다.

최근 그룹 멤버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이 돌연 사망하며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강원래는 당시 자신의 채널에 “준엽이 만나면 함께 많이 울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랄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구준엽은 강원래가 보낸 메시지에 “고마워 원래야. 잘 견뎌볼게. 통화하면 울 것 같아서 그냥 카톡 보낸다”라고 답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강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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