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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서예지가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15일 서예지는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한 여성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그가 이전에 개인 채널에 올렸던 사진의 분위기와는 사뭇 상반된 느낌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해요”,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SNL 너무 재밌었어요. 다시 스크린에서 보고 싶어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서예지를 응원했다.
서예지는 하루 전 14일 개인 채널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한다고 아무렇게나 굴지 말아줘요”라며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는 글을 남겼다. 이후 하루 만에 밝은 모습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을 맞이했다.
최근 서예지는 김수현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지난달 서예지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버겁고 벅차고 지겹고 슬프고 숨 막히고 참고 또 참고…”라며 저는 그(김수현)와 그의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라고 말했다.
서예지는 3월 30일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본인의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어두운 역할을 많이 했다”라며 “스트레스를 받았던 부분이 있었다. 악의적인 역할을 하게 되면 제 성격 자체가 그런 줄 아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 만나는 게 조금 힘들더라”라고 고백했다.
이후 서예지는 12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에 출연해 ‘가스라이팅’, ‘김딱딱’ 등 자신의 과거 논란을 희화화하며 정면 돌파에 나서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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