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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과감한 비키니 자태 뽐냈다…남편과 하와이 허니문

한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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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티아라 효민이 하와이 신혼여행에서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14일 효민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효민은 하와이의 거리를 자유롭게 거닐며 남편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크롭탑에 블랙 비키니 하의를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효민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금융업계 종사자 비연예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티아라 멤버들을 비롯해 연예계 각 분야를 대표하는 배우와 가수, 방송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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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효민의 독특한 웨딩드레스가 큰 화제를 모았다. 그가 입은 드레스는 2025 S/S 사라므라드 하이엔드 웨딩드레스로, 국내에 단 2벌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부에서는 심플한 드레스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봄에 진행된 결혼식인 만큼 예식장 역시 화려하게 핀 벚꽃으로 가득 메웠다. 부케 역시 벚꽃으로 만들어졌으며, 답례품도 초호화 3종으로 준비해 이목을 끌었다.

효민은 결혼식을 셀프로 기획했다고 밝히며 “쉽지 않았던 셀프 플래닝 웨딩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 해주신 감사한 분들. 최고의 팀이었어요. 모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플래너 효민 올림”이라며 결혼식을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89년생인 효민은 올해 만 나이 36세로,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이후 ‘거짓말’ ‘TTL’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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