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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이혼 후 근황 “봄이 왔네, 곧 만나”…이지현 “웰컴”

한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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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서인영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들 잘 지내지? 봄이 왔네.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미소 지으며,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이 사랑스러움을 더하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왔다..그녀가.. 우리 언니 기다리느라 폭싹 속았수다. 이게 얼마 만이야”, “돌아 온 수퍼스타”, “서인영 누나 너무 반갑다”, “드디어 왔네요. 언니 보고 싶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쥬얼리 멤버 이지현 역시 “더 애기가 되었어~웰컴”이라며 반겼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2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러나 결혼 7개월 만인 2023년 9월, 개인 채널에 올렸던 결혼 발표글과 웨딩 사진 등을 돌연 삭제하면서 이혼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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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인영은 “남편으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직접적으로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라며 불화는 인정했으나 이혼 사실은 부인했다.

하지만 지난해 3월 두 번째 이혼설이 불거졌고, 서인영이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후 11월 서인영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이 최근 합의 이혼을 완료했다. 이혼 과정에서 귀책 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는 점 말씀드린다”라며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서인영은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영 소속사는 “다시 한번 활동에 나서는 서인영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84년생인 서인영은 올해 나이 40세로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서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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