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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음악 파트너’ 공개 구혼…한국 스타들 줄 섰다

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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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미국 가수 저스틴 비버가 직접 컬래버 가수를 찾아 나섰다.

지난 7일(현지 시각) 저스틴 비버는 개인 계정에 “나랑 함께 음악 만들고 싶은 사람 연락해”라고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댓글 2만 2000개가 달리며 그의 제안은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특히 가수 방예담 댓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딱 기다려라”라고 한국어로 저스틴 비버에게 장난스러운 경고를 남겼다.

방예담 외에도 그룹 ‘더보이즈’ 케빈, ‘에이티즈’ 민기 등이 댓글을 달며 K-팝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해외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저스틴 비버 인기는 뜨거웠다. 세계적인 래퍼 드레이크는 “나 연락했는데 답이 없다”라며 앙탈을 부리기도 했다.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도 “연락 확인해라”라고 저스틴 비버의 제안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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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저스틴 비버의 음악 공개 구혼이 새 앨범을 위한 것 아니냐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마약 및 파경설에 휩싸이며 곤란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월 저스틴 비버는 뉴욕에서 피폐한 몰골로 발견됐다. 앙상하고, 흐트러진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가 마약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뿐만 아니라 헤일리 비버가 파리 패션 위크에 혼자 등장해 두 사람이 이혼했다는 소문까지 등장했다. 이에 저스틴 비버의 대변인은 “아내 헤일리 비버와 함께 아들을 양육하는 데 열심히 힘쓰고 있다”라고 선 그었다.

이에 저스틴 비버가 항간의 소문을 이겨내고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올지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저스틴 비버, 방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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