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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콘서트를 8년 만에 개최한 가운데, 많은 스타들이 콘서트 참석 인증샷을 남겼다.
지드래곤은 29일과 30일 이틀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8년 만에 개최하는 월드투어 콘서트로 더욱 기대를 모았으나 기상 악화로 인한 공연 지연, 전반적으로 불안한 라이브 등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2NE1 멤버 산다라박은 “8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선 모습 보니 뭉클. 여전히 세련되고 독보적인 아티스트”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장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남성 듀오 지누션의 션 또한 “GD 콘서트 놀 준비됐다”라며 콘서트 현장을 인증했다.
콘서트에는 빅뱅(BIGBANG) 멤버인 태양, 대성은 물론 2NE1(투애니원)의 씨엘(CL)까지 게스트로 참석하며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배우 원진아는 “신이 많이 남1”, “진짜로 신이 많이 남2″이라는 멘트와 함께 지드래곤의 공식 응원봉을 흔들며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배우 고소영 또한 지드래곤의 콘서트을 찾아 공식 응원봉을 인증했고, 이요원은 자녀와 함께 지드래곤의 굿즈를 장착하고, 무대를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5월 10일, 11일 양일간 도쿄를 시작으로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8개 도시를 찾으며 세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산다라박, 원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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