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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남편 논란 속에도 신작 홍보 삼매경…”딸한테 자랑해야지”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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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소유진이 가수 최예나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 13일 소유진은 자신의 계정에 “예나랑 사진 많이 찍은 날, 백세은(딸)한테 자랑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에는 행사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가수 최예나와 사진을 남기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유진은 최예나와 함께 출연하는 시트콤 드라마 ‘빌런의 나라’ 방송을 앞두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이다. 밝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소유진의 남편인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더본코리아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원산지표기법을 위반해 형사 입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제품은 ‘백종원의 백석된장’과 ‘한신포차의 낙지볶음’이다. ‘백종원의 백석된장’은 전통 한식 제조 방식을 강조했으나, 실제로는 중국산 개량 메주와 수입산 대두·밀가루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신포차 낙지볶음’ 역시 국내산 마늘을 사용한다고 홍보했으나, 원재료에는 중국산 마늘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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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논란에 대해 백종원 대표는 “제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입장문을 올렸다. 

이어 백종원 대표는 생산과 유통과정에서 용납할 수 없는 잘못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동안 제기된 모든 문제를 세심히 살피지 못한 자신의 불찰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백종원 대표는 “저에게 주신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법적 사항을 포함한 모든 내용에 대해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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