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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연인 사이였다는 폭로가 터진 가운데, 공개를 앞둔 새 작품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10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새론이 15살 때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열애를 했다고 주장했다. ‘가세연’ 측은 김새론 부모와도 확인한 내용이라고 밝혔으며, 김새론의 유족은 목소리 변조 없이 직접 인터뷰에 나섰다.
김새론의 유족은 “김수현과 고 김새론이 연인 관계였던 것이 맞다. 6년 만났다”라며 김새론이 중학교 2학년이었던 2014년부터 김수현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새론이 김수현의 소속사(골드메달리스트) 회사가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돈도 안 받고 일을 다 했는데 헌신짝 버리듯이 버렸다”라고 알렸다.
김새론 유족의 폭로 중 쟁점은 당시 미성년자였던 김새론의 연애였다. 두 사람은 김새론이 15세, 김수현이 27세일 때부터 6년간 사귄 것이다. 이후 김수현의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를 본 가세연은 11일 김수현과 김새론의 볼뽀뽀 사진을 비롯해 김수현에게 생전 김새론이 보낸 문자 메시지, 김새론과 사촌언니와 나눈 대화 내역, 어머니 입장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여론은 이미 김새론 측으로 기울었다. 김수현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넉오프’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높은 제작비를 투자한 ‘넉오프’도 주연인 김수현이 작품 전반을 이끌기에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 한 관계자는 “실제 4월 중순에 공식 제작발표회를 내정하고 있었다”라고 언급하기도 있다. 당장 한 달 후의 일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김수현 리스크를 해결해야 한다.
‘넉오프’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현재는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그렇기에 김수현과 김수현의 소속사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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