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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4세대 대표 아이돌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1일 새 앨범 ‘혼돈의 장: 프리즈’의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음악에 대한 이야기와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멤버 수빈,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이 참석했다.
타이틀곡 ‘제로 바이 원 러브송’은 트렌디한 하이브리드 팝 록 장르의 곡으로, 혼돈 속에서 만난 너를 향한 사랑만은 확실하다고 믿는 소년의 ‘자기 확신적’ 사랑을 노래한다. 모든 것이 제로(0)인 세계에서 영혼에 구멍(0)이 뚫린 소년에게 다가온 한 명(1)의 소녀를 만난 이야기를 등식으로 표현한 제목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의 경우, 슬로 래빗과 방시혁 프로듀서 등 하이브 레이블 사단과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록 힙합 아티스트인 모드 선과 노 러브 포 더 미들 차일드가 참여했으며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작사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수빈은 “방시혁PD님이 가사 작업 중 마음에 드는 가사가 안 나와서 3주 정도 고민했고 RM 선배에게 제안해 가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비화를 언급했다.
휴닝카이는 “우리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 전세계 10대 분들이 많이 공감해주시는 거 같다“고 언급, 태현도 “무대 위에서 우리가 표현하는 감정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수빈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며 “멤버들이 단계별로 성장 중인 실력파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준도 “4세대 아이돌을 떠올렸을 때 우리였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Anti-Romantic’, ‘밸런스 게임’, ‘No Rules’, ‘디어 스푸트니크’, ‘Frost’ 등 총 8개의 곡이 담겼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어곡 ‘매직(Magic)’도 트랙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앨범의 선주문량은 예약 판매 마지막 날인 지난 30일 기준으로 70만 장을 넘어섰다.
새 앨범 ‘혼돈의 장: FREEZE’는 이날 공개되며 오후 8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쇼 ‘프리즈'(TOMORROW X TOGETHER COMEBACK SHOW ‘FREEZE’)가 Mnet 방송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된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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