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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수란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재석은 남창희의 집을 방문했다. 유재석은 남창희의 집 내부를 보더니 “어유 야 집이 너무 좋다. 펜트 하우슨데?”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요즘 유행하는 천장 높은 거 아니냐. 야 집이 대단하다. 연예인 집이다”라고 집안을 둘러보며 연신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자 남창희는 “저 이렇게 삽니다”라고 으쓱한 모습을 보였지만 유재석은 “사실은 집을 보자고 하거나 보고 싶다고 하신 분은 없지만 말 그대로 수요 없는 공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창희는 “저희 집은 또 처음이지 않나”라며 집 안을 소개했는데 유재석은 “집 앞에 잠깐 촬영한 적은 있어도 집안에는 처음 들어왔는데.. 너 용돈 주면 안 되겠다!”라고 다시 한번 감탄했다.
남창희는 “세 들어 사는 거다”라고 해명했지만 유재석은 벽에 장식된 액자를 보며 “이거 뭐 작품까지”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남창희는 “제가 미술을 좋아한다”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창희가 의외로 인문학적인 소양과 이런 것들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한다. 와인학교도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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