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고경표의 현역 입대 결정을 향한 대중의 호응이 뜨겁다. 많은 남자 연예인이 활동 시기엔 입대 의지를 드러내다가도 그 시기가 다가오면 소극적이거나 회피하는 태도를 취해왔기 때문. 그들에 대한 대중의 불신이 컸다.
고경표도 입대 의지를 자주 드러내온 스타 중 한 명이기에 그를 보는 시선이 그다지 곱지 않은 게 사실이다. 더욱이 고경표는 고도근시로 신체검사 3급을 받을 만큼 시력이 좋지 않다. 그럼에도 고경표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곤 했다.
그런 고경표가 5월 21일 육군 현역 입대 사실을 알렸다. 팬들에게 한 약속, 자신과의 다짐을 지킨 고경표임을 입증한 것이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믿고 보는 젊은 배우’란 평가를 받은 시점. 입대를 미루더라도 이해받을 위치일 텐데, 그는 자신이 내뱉은 말과 행동을 일치시켰다.
고경표는 내후년 제대한다. 빠르게 급변하는 연예계에서 2년의 공백기는 무시할 수 없다. 어쩌면 돌아왔을 때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야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군대에서 보낸 시간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성숙해져서 돌아올 고경표의 다음이 기다려진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고경표)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