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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현민 기자] ‘메모리스트’가 유승호와 이세영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15일 tvN ‘메모리스트’ 측은 단 2회 만에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호평을 이끌어낸 것에 감사해하며,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지한 눈빛으로 모니터 1열을 사수한 유승호의 뜨거운 열정은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엉뚱하지만 사건 앞에서는 누구보다 뜨거운 동백을 다이내믹하게 풀어낸 유승호의 존재감은 그 자체로 빛났다는 평가.
상남자 매력을 장착하고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 유승호의 변신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기 충분했다. 촬영이 쉬는 시간 훈훈한 미소로 촬영장을 이끄는 모습도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소소한 한 장면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하는 그의 깊은 눈빛은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만든다.
진중하게 촬영을 준비하는 이세영의 모습에서도 열정이 전해진다. 시크 카리스마로 파격 변신한 이세영은 한선미로 동백과 함께 극의 한 축을 이끌며 무게 중심을 탄탄히 잡았다. 감정에 몰입한 모습은 천재적인 프로파일링과 피해자를 위해서라면 뜻을 굽히지 않는 올곧음으로 무장한 한선미 그 자체.
쉬는 시간에도 집중력을 흩트리지 않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특유의 미소로 촬영장을 부드럽게 이끄는 ‘분위기 메이커’ 이세영의 유쾌한 매력도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메모리스트’ 제작진은 “촬영장 분위기는 유쾌하면서도 집중력 있다. 인물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유승호, 이세영의 시너지는 최고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 진가가 더욱 발휘될 것”이라며 “납치 연쇄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포착한 동백과 한선미의 공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짜릿한 ‘뇌섹’ 대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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