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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장현승과 프로 볼링 선수 신수지가 열애 7개월 만에 결별했다.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장현승, 신수지 양측은 24일 TV리포트에 “두 사람이 최근 이별하기로 했다. 장현승도 신수지도 각자의 일에 더욱 매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설이 보도되자 빠르게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커플로 거듭났다. 공통 분모는 볼링. 함께 스포츠를 즐기던 이들은 지난 2017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갖기 시작했지만 7개월 만에 결별 수순을 밟았다.

최근 신수지는 방송에 출연해 연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기에 두 사람의 결별은 뜻 밖의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불과 1~2주 전 한 토크쇼에 출연, 열애설이 보도된 비하인드를 털어 놓으며 연인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기 때문.
당시 신수지는 “저희(장현승·신수지)랑 같은 볼링장에 다니는 측근이 기자분한테 이야기를 하신 것 같더라”며 “(데이트 할 때) 볼링장에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서로 만약 열애설이 나면 인정을 하자고 사전에 이야기 했었다”며 장현승과의 관계에 쿨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또 “열애설 나자마자 인정을 0.1초 만에 한 거 같다”라고 밝히며 열애설이 보도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음을 짐작케 했다. 결별 인정도 빨랐다. 양측은 결별설이 보도되자 10분여 만에 인정하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장현승·신수지(DB),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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