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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아이유가 12년 지기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며 이담 엔터테이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카카오 M에 따르면 아이유는 2008년 데뷔 때부터 함께해 온 배종한 대표가 새로 설립한 이담 엔터테인먼트(EDAM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아이유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12년 지기 매니저와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 계약을 결정했다. 특히 지금까지 카카오 M에서 아이유와 함께 해 온 다른 스태프들도 모두 이담 엔터테인먼트로 이동, 아이유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아이유는 앨범 발표, 국내외 투어 콘서트, 프로듀싱 등 음악 활동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까지 영역을 넘나들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해온 바 있다. 이에 이담 엔터테인먼트에서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 M은 배종한 대표의 사업 비전에 뜻을 같이하며 지분 투자에 참여했다. 이담 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 M 산하의 계열회사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비롯, 음반과 공연 기획·제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명인 ‘EDAM’은 ‘MADE’를 거꾸로 나열한 것으로, 뻔한 생각을 뒤집어 시대를 뛰어넘는 ‘다음(이담)’을 ‘만들자(MADE)’는 의미를 담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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