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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김원희가 배우 이혜리 송지효 등이 소속된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에 새 둥지를 틀었다.
14일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는 김원희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면서 “김원희는 국내 대표 여성 MC임과 동시에 연기적으로도 훌륭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후 김원희가 예능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커리어를 넓혀가는 데 동행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희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울랄라 씨스터즈’ ‘가문의 위기’ 등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2004년 MBC ‘놀러와’, 2006년 SBS ‘헤이헤이헤이2’ 등의 진행자로 나서며 국내 대표 여성 MC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또한 최근 JTBC ‘한끼줍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변함없는 재치와 입담을 자랑했다.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마지막 게스트로 나서 ’놀러와’ MC로 오랜 시간 함께했던 유재석과 재회,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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