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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현민 기자] ‘미스터트롯’ 톱7의 향후 예능프로그램 출연 결정과 멤버 구성이 형평성·소속사의 영향력·기존 커넥션 등 내외부의 복합적 요인의 결합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톱3의 첫 번째 예능이 될 MBC ‘라디오스타’는 진선미(眞善美) 3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과 6위인 장민호가 동반 출연하는 의외의 조합은 이러한 이유로 완성됐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7일 TV리포트에 “‘라디오스타’에서 직접 진선미 3인과 장민호의 출연을 요청했다. 앞서 이미 장민호에 대한 섭외 과정 등이 있었고, 이후 결승 무대가 종료되면서 자연스럽게 진선미 3인과 장민호가 결합해 동반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경연 참가 이전의 원소속사 영향력 등이 어떤 형태로든 작용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이미 존재하는 방송국-기획사 간 커넥션도 결정에 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이다. 물론 공식적으로 이들의 매니지먼트 권한은 뉴에라프로젝트에게로 일임된 상태다.
뉴에라프로젝트팀은 “이미 다양한 예능 프로로부터 러브콜이 오고 있다. 노래와 토크 등 프로그램의 특성을 살펴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고려한다”며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7인의 형평성이다”라고 강조했다.
활동 주축이 되는 것은 진선미 3인방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핵심 3인을 중심으로 톱7 멤버들의 특성, 형평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민해 멤버 구성이 상황에 따라서 변형·확장되어 추후 활동이 결정된다.
현재 ‘라디오스타’ 출연은 확정, JTBC ‘아는형님’은 출연 시기와 멤버들을 놓고 조율 중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 추가로 이들 톱7의 다채로운 조합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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