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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도쿄 걸즈 컬렉션 메인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16일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오는 2월 29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0 SPRING/SUMMER(이하 마이나비 TGC 2020 S/S)에서 메인 아티스트로 무대를 장식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마이나비 TGC 2020 S/S는 일본 대표 패션 축제로 블랙핑크는 지난 2017년부터 4회째 무대에 오르고 있다.
블랙핑크는 소속사를 통해 “4번째 TGC 출연이 결정돼 우리도 정말 기쁘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도쿄돔에서 5만여 명, 지난 4일과 5일 쿄세라돔에서 총 10만여 명의 팬들을 만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2일 후쿠오카에서 돔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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