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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김호진이 “연기 경력 30년 만에 처음으로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호진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모두 다 쿵따리’ 제작발표회에서 “‘왕은 사랑한다’ 이후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모든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내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호진은 연출을 맡은 김흥동 PD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김호진은 “‘모두 다 김치’ 이후 6년 만에 재회했는데, 시즌 2를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 도우면서 내 연기욕심도 채우고 싶다”고 설명했다.
‘모두 다 쿵따리’는 미국에서 잘 나가던 송보미(박시은)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쿵따리 마을에 흘러 들어가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농촌 드라마다.
오는 15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 예정.
석재현 기자 syrano63@hanmail.net / 사진= 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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