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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한예리·김지석→추자현·신재하, 대본에 푹 빠졌다

작성자 아바타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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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현민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배우들이 대본에 푹 빠졌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측은 첫 방송을 이틀 앞둔 30일, 열정부터 남다른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신재하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현장의 모습은 대본에 푹 빠져있는 듯한 배우들의 열공 모먼트로 인해 벌써부터 작품 속에 펼쳐질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한예리는 대본과 착붙한 채 꼼꼼하게 대본을 읽고 있으며, 김지석은 빼곡한 메모와 밑줄로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쏟는 그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내비쳤다. 추자현의 대본 역시 ‘열공’ 흔적이 가득하다. 신재하의 집중력도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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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제작진은 “현실 가족, 친구 같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세밀하게 캐릭터를 세공해나가는 배우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나는 현장”이라고 설명하며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공감하게 만들어 줄 배우들의 마법 같은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공동연출한 권영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과 영화 ‘후아유’, ‘접속’의 각본을 쓴 김은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6월 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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