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신예 한서은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나선다.
키이스트는 2일 한서은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키이스트 측은 “광고와 연기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한서은의 가능성을 눈여겨봤고,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맑은 이미지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공존하고 노래와 춤에도 강점을 지닌 만큼,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명인 김규리로 어린 시절부터 광고 모델로 활동해 온 한서은은 아이유의 어린 시절 모습과 똑 닮았다고 알려지며 2018년 tvN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아이유 분)의 아역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tvN ‘호텔 델루나’, ‘쌉니다 천리마마트’, KBS2 ‘도도솔솔라라솔’ 등에 연속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 2024년에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2 : N/a’에 참가해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하기도 했다.
새로운 활동명으로 새출발을 알린 한서은은 “키이스트와 함께하는 첫 시작이라 더욱 설렌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테니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 사진에서 그는 특유의 맑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이스트에는 김희애, 차승원, 채정안, 배정남, 이주빈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튼 한서은의 다음 행보에 시선이 모인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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