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BAE173 출신 가수 김현우(활동명 무진)가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특히 팬덤의 이름을 함께 올리며 팬들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현우는 최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재단법인 세계자연기금(WWF)에 공연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
지난달 26일 발급된 후원증서에는 김현우의 기부금이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 보전 활동에 사용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WWF는 생물다양성 보호와 자연 생태계 보전, 기후위기 대응 등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 비영리 환경보전기관이다.
특히 후원증서에 기재된 후원자 이름이 눈길을 끌었다. 김현우는 자신의 이름뿐 아니라 팬덤 엘스(ELSE)의 이름을 함께 담아 ‘SIDEWALKCLUB 현우 & ELSE’라는 명의로 기부했다.
이는 공연을 함께 만들어준 팬들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려는 뜻으로, 김현우는 팬들의 이름을 더해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김현우는 지난 9월 BAE173 출신 영서와 함께 오르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근에는 같은 그룹 출신이자 소속사 동료인 이한결의 솔로 컴백 챌린지 영상에 영서와 함께 등장해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준비 중인 김현우는 공연 수익금 기부를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오르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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