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소아외과 이어 심장외과 ‘경력직’…”자문 의사들도 깜짝 놀라” (‘라이어’)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유연석이 또 한 번 의사 가운을 입은 소감을 전하며 남다른 수술 실력을 자랑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3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유연석, 서현진과 조영민 감독이 참석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유연석 분)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서현진 분)이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며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의 외과 전문의 강동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소아외과 교수 안정원에 이어 이번에는 심장외과 전문의로 돌아왔다. 그는 “실제로 자문해 주시는 의사분들이 깜짝 놀라신다. 실습하는 학생들보다 꿰매는 걸 더 잘한다고 하시더라”며 “경력직이라 수술 장면은 금방금방 한다. 오히려 수술 장면 촬영이 가장 빨리 끝났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같은 시간대 방송 중인 ‘닥터X’와 비교하는 질문에는 “수술 장면을 꼼꼼히 봤다. 굉장히 심도 있게 고민해서 촬영했더라”고 답했다. 다만 “우리 드라마는 장르가 다르지 않냐. 의학 드라마가 아닌 심리 스릴러로 분류된다”며 선을 그었다. 유연석은 “디테일한 감정선, 신경전, 진실 공방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시면 매주 궁금해서 본방송을 챙겨 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 사람을 믿기 시작했는데 또 다른 사람을 믿게 된다. 요즘 OTT로 시간을 늦춰 보시기도 하는데, 본방 사수를 안 하고는 못 배길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현진 역시 “장르물 마니아분들이 계실 거라고 믿는다. 그런 분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며 힘을 보탰다.
기대하는 시청률을 두고 유연석은 조영민 감독과 함께한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를 떠올렸다. 유연석은 “시청률도 물론 의미가 있지만, ‘사랑의 이해’ 때 많은 분이 연기와 작품이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해 주셨다”며 “그런 믿음이 있었고, 그에 대한 기대가 더 큰 게 솔직한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도 오래 기억되는 작품으로 각인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현진은 “시청률은 천운”이라며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감독님께 달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영민 감독은 “시청률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흥미롭게 보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MBC ‘라이어’




![황정음, 펫로스 고백.. “첫사랑이자 끝사랑인 반려견 떠나보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8214851/CP-2022-0227-40729081-thumb-240x160.jpg)
![장서희, 윤해영에 분노하며 “니 남편과 놀아줄게”…불륜 유혹 본격화 (‘욕망의 덫’)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8213028/CP-2022-0227-4072887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