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셋째 딸’ 설아, 중1인데 완성형 美모…쌍둥이 수아와 취향 갈리는 네일아트 자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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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가 화려한 네일아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이동국의 딸 설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네일아트를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아는 끝이 동글동글하고 부드럽게 모아지는 아몬드 쉐입 손톱에 핑크색 네일아트가 장식된 모습이 담겼다. 설아는 엄지손톱에 은은하고 투명감 있는 파스텔 핑크 베이스에 귀여운 고양이 얼굴이 들어간 드로잉 아트를 포인트로 표현했다. 검지 및 약지는 마찬가지로 핑크색 컬러 위로 검은색 도트무늬 패턴이 콕콕 박혀 있다. 중지와 새끼손톱은 깔끔한 풀코트 원컬러로 연출되어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주었다.
해당 사진 속 다른 쪽 손은 태그된 계정을 통해 설아의 손이 아니라 설아의 쌍둥이 동생 수아의 손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아의 손 역시 아몬드 쉐입 모양의 손톱에 투명한 핑크빛 젤 베이스가 발라져 있다. 수아는 다섯 손가락 모두 손톱 끝부분만 선명한 흰색으로 깔끔하게 라인을 그린 클래식한 화이트 프렌치 네일 스타일을 선보여 세련되고 깔끔하며 손가락이 길고 정돈되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앞서 올해 중학교 1학년인 설아는 2015년에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쌍둥이 자매 수아 그리고 남동생 시안이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설수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는 넘치는 장난기와 에너자이저 같은 활력으로 ‘비글 자매’의 핵심 역할을 했으며 동생 시안이를 살뜰히 챙기면서도 짓궂은 장난을 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최근 그는 어린 시절의 장난기 가득했던 모습과 달리 청소년기에 접어들며 몰라보게 성숙해진 비주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걸 그룹 센터급 비주얼”, “아이돌 멤버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이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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