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부부 12세 子, “강동원 느낌”→5세 딸은 콩쿠르 입상…자식 농사 성공했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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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윤형빈-정경미 부부의 아이들 근황이 다시 한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4일 정경미는 개인 계정에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생일을 맞이해 만 12세가 된 아들 윤준 군과 다정하게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윤준 군의 훈훈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동료 코미디언 박소영, 박준형, 배우 조향기 등이 “너무 멋있잖아!” “강동원 느낌” “엄마 아빠의 장점만 물려받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윤준 군의 외모가 화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정경미는 채널 ‘미선임파서블’에 출연해 “학교에서 여자애들이 아주 난리다”라며 아들 자랑을 했다. 당시 11세였던 윤준 군을 본 박미선과 김경아는 “너무 잘생겼다”고 공감했다. 정경미는 이날 “나는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아들 쌍꺼풀이 너무 진해서 남편이 나를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봤다”며 매콤한 농담을 하기도 했다.
윤형빈-정경미 부부의 둘째 딸 윤진 양은 전국 뮤지컬 경연에서 수상했다. 같은 날인 14일 정경미의 계정에는 “인생 첫 상장”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이 뮤지컬 경연 대회에서 입상한 사진이 올라왔다. 윤진 양은 2020년 생으로 만 5세에 첫 상장을 거머쥐었다.
네티즌들은 “잘생긴 아들에 끼 넘치는 딸” “자식 농사 성공했네”라며 아이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경미는 지난해 장영란이 운영하는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자신을 영어 뮤지컬 학원 원장으로 소개했다. “영어는 못하지만 나보다 더 좋은 선생님들이 가르친다”며 그는 “춤추고 노래 부르는 것을 통해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새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윤형빈-정경미 부부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3년 차 부부인 두 사람은 KBS 20기 공채 동기로 만나 8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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