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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21개월 된 딸 재이 양의 뜻밖의 밤샘 외출 일상을 전하며 귀여운 고충을 털어놨다.
김다예는 18일 늦은 오후 개인 계정을 통해 “왜 매일 밤마다 나가자고 하냐고… 왜 은행마다 들어가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24시간 운영되는 은행 ATM 기기 앞에 서 있는 박수홍과 딸 재이 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수홍은 편안한 옷차림에 아기띠를 허리에 두른 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고 있다. 민소매 원피스에 운동화를 신은 재이 양은 거침없이 은행 안을 누비며 특유의 앙증맞은 귀여움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재이 양은 생후 13개월 당시 이미 17개의 광고를 촬영할 정도로 일찍이 대중의 남다른 사랑을 받으며 스타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김다예는 지난 5월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는 글과 함께 딸의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서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남다른 이력을 가진 아기 스타가 밤마다 은행을 방문하는 모습에 누리꾼들 역시 웃음을 표시하고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거쳐 2024년 10월 첫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으며, 계정 및 여러 방송을 통해 오붓한 가족 일상을 공유해 오고 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지난 6월 부부 동반 채널을 통해 둘째에 대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박수홍은 “둘째 계획이 없는 건 아니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뒀고, 아내 김다예 역시 “재이한테 ‘동생 원하니?’라고 물어본 뒤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다예는 “내년 상반기 정도를 염두에 두고 있다. 재이와 4살 터울이 좋을 것 같다”고 희망 사항을 드러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박수홍, 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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