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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악플 법적 대응 후 유튜브 휴식.. “내부 사정으로 쉬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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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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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유튜브 활동을 잠시 쉬어간다.

지난 14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엔 “내부 사정으로 인해 한 주간 영상 업로드를 쉬어가게 됐다”라는 내용의 공지가 게시됐다.

손담비 측은 구체적인 내부 사정은 공개하지 않은 채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고개를 숙이곤 “더 알차고 재미있는 영상 준비해서 다음 주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1년 2월 자신의 이름을 건 채널을 개설한 이래 남편 이규혁, 딸 해이 양 등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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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유튜브 채널 외에도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활동 중으로 최근 가족여행 중 숙소 내부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다가 ‘민폐 논란’에 휩싸이고 일본 여행 중 호텔 객실 침대에 운동화를 신은 채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 한 번 지적을 받았다. 한 장의 사진이 비매너 논란으로 번진 상황에 손담비는 “적당히 하길 바란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렇듯 반복되는 논란에 손담비 측은 “각종 플랫폼을 대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권익 침해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 결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댓글을 다수 확인하고 민·형사상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을 선언한 상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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