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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미소녀 母와 달리 난 만들어낸 퀸.. 그래서 성형” 소신 [RE:스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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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잦은 성형수술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동영상 한 편을 게시하곤 “내가 성형수술을 하면 기사가 많이 난다. 예전엔 솔직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비꼬는 내용만 아니면 이제 괜찮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내가 예뻐지려고 성형을 하는 건 팩트 아닌가. 난 항상 말했다. 한 번 사는 인생 최준희의 최고 버전으로 살고 싶다고. 연애 초창기엔 남편도 내가 성형하는 거에 대해 보수적이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젠 논리적으로 설득을 한다. ‘여기가 문제라 하고 싶어’ 하면 이해를 해준다”고 털어놨다.

최근 세 번째 쌍꺼풀 수술을 받은 그는 “첫 번째 수술은 고1 때 100만원을 주고 했는데 실패했다. 두 번째 수술은 만족스러웠지만 다래끼가 자주 나서 눈을 비비다 풀렸다. 중간에 체중이 50kg대에서 41kg으로 내려온 영향도 있는 것 같다”며 세 번째 수술을 결심한 계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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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성형수술로 일각에서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선 “다들 내가 엄마를 닮았다고 하지만 우리 엄마는 완전 미소녀이자 여자의 악마였다. 반면 나는 인조적으로 만들어낸 퀸이기 때문에 이 삶을 사는 거다. 나는 아주 만족한다. 요즘 세상에 성형한다고 악플 받을 게 뭐 있나”라고 반박하며 거듭 소신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 조성민 전 부부의 딸로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최준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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