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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신드롬급 흥행 기록을 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배우들과 제작진이 마지막 방송을 한자리에서 지켜보며 대미를 장식한다.

23일 아이즈 단독 보도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김부장’이 최종회(1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흥행 주역들이 모처에 모이기로 했다. 본방송에 앞서 식사 자리를 함께한 뒤 TV 앞에서 최종회를 같이 시청하는 일정이다.
자리에는 소지섭을 필두로 최대훈, 윤경호, 서수민을 비롯한 주요 배우들이 함께할 예정이며, 참석 일정은 최종 조율 중이다. 핵심 스태프를 포함한 제작진도 식사를 겸해 합류할 계획이다. 2026년 안방극장 최고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만큼, 마지막 회까지 함께 보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26일 베일을 벗은 ‘김부장’은 방송 기간 내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2026년 안방극장 최고 드라마로 올라섰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 9.5%로 출발한 시청률은 2회 15.7%, 3회 18.8%, 4회 21.6%, 5회 20.5%, 6회 22.3%, 7회 21.9%를 거쳐 8회에서 23.1%까지 치솟았다. 이로써 2026년 방송된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미니시리즈를 통틀어 전 채널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화제성 지표도 압도적이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집계에서 7월 1주차와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고, 소지섭은 6월 4주차부터 7월 2주차까지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지켰다. 글로벌 성적 역시 눈부시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이 지난 22일 발표한 글로벌 TOP10 순위에서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BS ‘김부장’은 오는 24일 9회, 25일 최종회가 차례로 방송된다. 최종회는 기존 편성보다 5분 이른 오후 9시 45분에 시작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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