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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 커플’ 탄생 아니었다…나현영 측 “김대성과 이미 결별, 선후배 사이”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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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김대성과 나현영의 열애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셀럽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같은 날 나현영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두 사람이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서로 편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라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김대성과 나현영이 1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 보도로 ‘이미 결별한 사이’임이 확실히 드러난 것.

두 사람은 과거 코미디언 정태호가 이끄는 ‘정태호 소극장’의 대표작 ‘그놈은 예뻤다’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극 무대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신뢰를 쌓아왔으나, 최근 결별을 맞이하며 연인에서 좋은 선후배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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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은 지난 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끌며 ‘취해서 온 그대’, ‘친절한 씨네21’ 등 수많은 인기 코너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활약,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그의 후배인 나현영은 2016년 연극 ‘최고의 사랑’으로 연기 활동을 먼저 시작한 배우 출신의 코미디언이다. ‘정태호 소극장’ 등 대학로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코미디 감각을 쌓아오던 중, 선배 정태호의 적극적인 권유로 개그맨 시험에 도전했다. 이후 KBS 공채 33기 기수에 당당히 합격하며 코미디언으로 변신,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나현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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